Synopsis

원작 여주를 이미 괴롭혀 버린 악녀에 빙의했다. 죽기 싫어서 목장 하나 사서 원작에서 도망가려 했는데……. 어라? 내 소중한 양 떼 사이에 시커먼 게 섞여 있다……? “……넌 뭐야?” “양.” 남자가 나른한 얼굴로 대꾸했다. 뻔뻔하기가 아주 하늘을 찔렀다. ……당신 양심 대체 어디? * “묻었네, 빨아 먹고 싶게.” 그가 그녀의 입가에 묻은 딸기잼을 훔치며 속삭였다. 오싹. 소름이 돋았다. ……맞다, 무해한 목동인 척해서 깜빡 속았는데, 당신. 암흑가 제왕이었지? 내가 목장에서 늑대를 키우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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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9/18/2023
  • Current공작님, 저는 양 치며 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