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쌍팔년도도 아니고 위장 잠입이라니. 목욕탕 때밀이로 위장 잠입한 세경. 100억대 곗돈 사기꾼을 잡아야 한다. 그 사기꾼이 자주 출몰한다는 목욕탕에 세신사로 일단 위장 취업한 세경. 매일 매일 때를 밀어가며 사기꾼이 나타날 때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그 사기꾼이 나타났다. “야, 시원하게 밀어 봐.” 그럼요, 그럼요. 시원하게 밀어드려야죠. 이태리 고급 때 타월을 손에 들고, 저를 기다리는 사기꾼에게로 다가가는 세경. 때를 미는 척하며 수갑을 채우면 다 끝난다. 졸지에 흉악한 살인 용의자의 때밀이가 된 강력팀 막내 윤세경. 그래. 때를 밀며 너를 잡아주마. 반드시 수갑을 채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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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8/31/2023
  • Current위장 취업 [단행본]
  • 위장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