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오해가 빚은 참극.
과거의 한을 품은 원혼들이 환생제 의식을 통해 현대에 환생하여 살다가 다시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꿀 기회를 얻는다.
단, 과거로 다시 돌아가 환생하면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데 오직 한 사람만이 기억을 간직한 채 400년 전으로 환생한다.
세자와 그 일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박 양제(박금하)는 천벌을 받았는지 혼자만 유일하게 현대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을 저주하는 세자와 맞닥뜨린다.
400년 전 오해가 빚은 참극, 운명은 그들의 악연을 풀어줄 수 있을까?
* 이소설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