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죽도록 약을 찾아 헤매야 하는 시한부에 빙의했다. 그것도 남주에게 죽는 악역. 약의 재료까지 남주에게 있어서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하는데... "꺼져. 무슨 낯짝으로 내 앞에 나타나지?" 이대로 죽을 수는 없어서 신임을 얻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드디어 친구가 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다. "아프면 진작 말하지. 난 그것도 모르고 네가..." 거기다 틈 날 때마다 나를 보러 오지를 않나, "친구 사이에 자주 봐야 더 친해지지." 그러다가 내가 떠날 채비를 하자, "너랑 더는 친구 안 해."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고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래'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남주가 뜻밖의 말을 한다. "너랑 더 깊어지고 싶어.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나를 보는 눈빛이 어느 때보다 짙었다. 집착이 보일 정도로. 분명 우린 친구였는데... #예상치 못한 후회남 #집착 #계략남 #여주는 어리둥절 #친구를 가장한 애정 #친구에서 연인 #책빙의 #사이다지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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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08/05/2023
  • Current남주와 친구하자고 했는데 집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