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와 디지털 혁신의 생생한 현장,유튜브는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까?기업, 마케터, 소상공인, 유튜버까지 꼭 읽어야 할 필수 트렌드서.트렌드서는 빠르게 변한다. 그 중 유튜브도 포함된 미디어 트렌드는 자고 나면 하루가 다르게 확확 변하고 있다. 어제의 스타가 오늘 구설수에 오르고, 영상을 모두 내려버리기도 한다. 가황 나훈아가 추석에 돌아와 이슈를 끌 것을 예상했지만 그가 신드롬처럼 전 세대에게 번져 나가리라는 것은 쇼가 공개된 후에야 알 수 있었다.올해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채널은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시리즈일 것이다. 공중파의 방송 포맷을 가져와 실제 제작 예산을 1/10 정도 사용해 그 이상의 흥행 효과를 얻은 시리즈였다.이 붐을 타서 많은 패러디와 콜라보가 이루어졌고, 시즌2가 오픈 되었다. 그리고, 한달 만에 시즌2 뿐만 아니라 시즌1까지 모두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영상의 가혹성과 출연자들의 여러 구설수가 더해지자 엄청난 부정적인 여론이 들끓었고, 결국 해당 채널의 운영자는 사과를 하고 모든 영상을 내리게 되었다.이제 유튜브와 전통매체의 경계가 퀄리티나 흥행면에서 모호해지고 대등해졌다는 내용의 예시로 사용된 한 채널의 시리즈 영상이 하루 아침에 모두 사라져버리는 격변의 공간. 이곳이 유튜브이다.거대해진 유튜브 시장에는 방송국들도 들어와서 한 자리를 잡았다. 국내 방송국들도 텔레비전 앞을 떠나는 시청자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유튜브로 들어왔다. KBS는 현재 107개 채널에 수익은 100억원 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 100억 원의 수익을 넘은 MBC는 총 38개의 채널을 운영 중이다. (2020년 10월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홍정민의원(더불어민주당)이 KBS와 MBC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미디어 포털을 지향하는 구글은 유튜브를 어떻게 확장시킬 것이며, 유튜브는 이후 어떤 또다른 수익 모델을 통해 자신의 왕국을 키워 나갈까? 그리고 과연 개인들에게도 유튜브에서 뜰 수 있는 기회는 여전할까?「유튜브 트렌드 2021」은 이런 고민에 대한 답을 때로는 깊게, 때로는 가볍지만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유튜브 트렌드 예측과 씨로켓 인사이트 분석은 기존의 트렌드서가 갖고 있지 않은 사안에 대한 깊은 분석과 실질적인 노하우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2021년의 유튜브에서 수익을 만들거나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숏폼 영상과 라이브 커머스 글도 놓쳐서는 안된다.앞으로 유튜브는 새로운 상품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숏폼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모델이다. 우리가 아는 유튜버들이 여러 콜라보 제품을 통해 완판 행진을 하는 것을 보았듯이 유튜브는 또다른 상거래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자신과 연결된, 자신의 콘텐츠를 좋아하는 구독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 뒷광고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믿는 사람에게 믿을만한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것은 모든 소비자들이 바라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지금처럼 정보의 과잉 시대에는 모든 정보를 살펴볼 수 없기에 더욱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아마 이 역할도 앞으로는 유튜버들이 담당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유튜브 트렌드 2021」은 소비자들과 소통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할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