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마교보다 더 마(魔)스러운 첩자 장이서. 그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임무가 하달됐다. [칠공자를 소교주로 만들어라.] 기라성 같은 후계들 다 젖히고, 무공, 인맥, 재산, 품격! 가진 거 하나 없는 망나니 칠공자를 정상에 앉히라는 것. 그야말로 절대 불가능한 임무! 하지만 별수 있나. 까라면 까야지. “소교주. 제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단전에 구멍이 아홉 개 뚫린 천형을 품고 태어났지만, 오성과 감각이 극에 달한 반쪽짜리 천재, 장이서. 그의 불가능한 임무가 시작됐다. “내가 어떻게든 만들어 줄게.” 설령 교주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 . . “근데 그건 주객도전 아니냐?!” 마교에 빠진 천재 첩자 장이서와 괴짜 소년 마오의 화려한 마교 제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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