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 상권에, 어떤 가게를 내야 대박 날까?NICE지니데이타 연구팀의 빅데이터로 답을 찾아라!자영업 시장이 위기다. 최저임금, 각종 비용 상승에 더해 온·오프라인 무한경쟁으로 자영업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대형기업은 빅데이터 적극 활용으로 손님이 몰릴 수밖에 없는 조건을 채워나간다. 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촉이 온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템, 상권, 고객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몇 개월도 유지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상권 분석이 쉬울까? 며칠 간 창업 후보지 주변 커피숍에 앉아 고객 수를 세어볼 것인가? 고객이 어떤 아이템을 선호하는지 무작정 가서 물어볼 것인가? 물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정확한 데이터를 모으기도 힘들다. 이렇듯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현직 기자와 NICE지니데이타 연구팀이 발 벗고 나섰다. 전국의 소비시장 데이터를 분석해보았다.창업 관련 책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전국 소비시장 빅데이터’의 분석 자체를 다룬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NICE지니데이타(NICE신용평가정보 자회사) 연구팀의 데이터라는 것에서 첫 번째 의미가 있다. 다음으로 ‘평범한 소상공인’이 자료로 쓸 수 있게끔 분석했다는 것에 두 번째 의미가 있다. 다양한 자료, 그중에서도 보기 쉽고 특히 유용할만한 것들을 실었다.이 책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새로운 아이템이나 지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창업 전 알아야 할, 그러나 대부분이 거의 모르고 있던 조건을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을 뿐이다. 이를 통해 적정 자리, 메뉴·가격을 설정하고, 손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꿈꿨던 가게, 대박 점포를 만드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