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질투 #오해 #달달물
#외유내강 #순진녀 #순정녀 #무심녀
칼리는 교구에서 요구하는 정혼자와의 결혼을 받아들이지 않아 유배지에서 보내게 되었다. 사제인 어머니가 협박을 하며 강하게 밀어붙여도, 자신은 신이 혼자 살아도 좋다고 했다며 고집을 부린다. 종일 정원을 가꾸고 먹거리를 키워내며 비교적 만족스럽다. 이대로 계속 살아도 좋을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자두나무 아래 돋아난 버섯을 보게 된다. 살짝 손을 대보기도 하고 쓰다듬어보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색도 변하며 굵기도 굵어지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친구처럼 친근해서 매일 찾아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