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먹게 해줘, 사요." 아동 서적 작가로 일하며 연애 소설가의 꿈을 가진 사요. 어느 날, 사요 앞에 자신이 그녀가 구해줬던 상어라고 하는 사메지마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생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요는 집에서 키우는 열대어들을 통해 그의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은혜를 갚으러 왔다는 사메지마를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우연히 생긴 사고로 그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어, 이 감정을 소설에 녹여내기 위해 동거를 시작하기로 한다. 하지만 첫날부터 사요 손에서 흐르는 피에 상어의 본능이 깨어나, 멈출 수 없는 흥분으로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한다. 상어처럼 몇 번이나 쉬지 않고 사요를 절정으로 몰아붙이는 사메지마…. 너무 커서 움직일 때마다 안을 스쳐서… 머릿속이 이상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