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1934년 10월 창간되어 1939년 10월 통권 제55호로 종간한 월간 야담전문잡지에 연재한 윤백남의 야담을 한 권으로 엮었다. 『한문야담집』·『삼국유사』, 역사서 소재의 이야기, 중국의 야담·사담(史談) 등이 대부분 소재로 흥미위주의 읽을거리들로 채워져 있다. 윤백남의 창간호 권두언에 흥미위주의 편집 목적을 “얄팍한 현대문명으로서 두툼한 조선 재래의 정서에 잠겨보자. 그리하야 우리의 이저진 아름다운 애인을 그 속에서 차저보자.”라는 추상적인 말로 드러냈다.《천년의 야사》는 윤백남이 남긴 야담 중 <안류정 (安流亭)의 노옹> ,<경벌포의(警罰布衣)>,<괴승신수(怪僧信修)>,<후백제비화(後百濟秘話)>,<적괴유의(賊魁有義)>,<투환금은(偸煥金銀)>,<사각전기(蛇角傳奇)>,<초췌연화편(憔悴蓮花片)>,<이식과 도승(道僧)>,<순정의 호동왕자>,<정열의 낙랑공주>,<홍윤성과 절부>,<보은단 유래>, <우연의 기적>, <원수로 은인>,<장마가 실어온 발복> 등 총 1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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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5/16/2023
  • Current천년의 야사-천년의 역사 속 숨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