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11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그녀, 고운은 여전했다. 여전히 당차고,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최무영, 그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우리 되게 잘 맞는 것 같지 않아?” 그는 그런 그녀를 이번에야말로, “그러니까 나랑 결혼하자.” 꽉 잡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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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3/2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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