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그냥 지구에서 살았던”“평범한 누군가”어느날 눈을 떠보니 이세계, 성 레이첼 마법학교에 떨어졌다.내 이름은 사르트.철저한 계급사회인 이곳에서 나는 귀족 아닌 천민.이 마법학교에서 잡일을 하게 되었다.월급루팡 생활도 잠시, 시도때도없이 시비를 거는 귀족 녀석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그 녀석이 기어코 사고를 내고 말았다.“헉, 불이야!”사태가 수습되고 잘못한 건 없지만관.련.자.라서 학장실에 끌려갔다.거기서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고잡일이 아닌 정식으로 검술을 배울 수 있게 되는데… 이세계가 익숙해질 무렵 마주친 ‘다나’나와 같이 불시에 이 나라에 떨어져 돌아갈 길을 찾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다나’가 알려준 것은 ‘버려진 도시’의 ‘바벨탑’그 곳을 통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희망…나, 사르트는 어떻게 되는 걸까이전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