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무엇을 읽고 어떻게 쓸 것인가?”첫 문장의 설렘부터 마지막 퇴고의 고통까지30년 문장 노동자 장석주의 창작 노트“글을 잘 쓰려면 우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하지만, 어떤 책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는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한다. 사실 많이 읽고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대로 읽고 쓰는’ 것이다. 즉, 작문 테크닉과 작가들의 비법을 무턱대고 따르기보다는 글쓰기의 기본을 다지고 본질적인 안목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는 시인이자 비평가, 북멘토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가 30년 넘게 자신의 글을 쓰고, 또 글을 쓰는 방법을 강의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정리한 창작 교본이다. 좋은 글쓰기를 위한 필수요소에서부터 작가로 성장하는 법, 헤밍웨이, 카뮈, 헤세, 다치바나 다카시, 박경리, 피천득 등 대가들의 스타일에 담긴 비밀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지침과 작가들의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단순히 기교에 치중한 얄팍한 비책이 아니라 시인의 통찰과 인문학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글쓰기의 힘을 길러주고 글눈을 틔워주는 교양과 지식이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우리 시대 최고의 다독가로 3만여 권의 다종다양한 책들을 탐독한 독서광답게 책 곳곳에는 글쓰기에 밑거름이 된 작가들의 말, 정신을 견고하게 해주고 열정에 기름을 부어줬던 명문장들이 실려 있어 그것을 읽는 지적 유희 역시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다.

Serialization Info

Paper Book

Service languages
Kakaopage
Kakaopage07/14/2017
  • Current글쓰기는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