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나한테도 굉장히 긴 겨울이 있었어요. 꽃이 피는데도 내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라서.” “그런데 그거 알아? 아무리 느리게 와도 봄은 온다는 것.” “그런 거죠? 느리게 와도 봄은 오는 거죠?” 인생에서 처음으로 절망을 경험하게 된 그 밤, 지훈은 한줄기 빛이 되어 준 여자와 우연히 재회하게 되었다, 7년이 지난 어느 날 회사 로비에서. 유다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는 그녀보다 현재의 그녀에게 더 큰 호감과 호기심을 느끼게 된 지훈은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서고, 거지같은 이별의 기억으로 사람에 대해, 사랑에 대해 믿음을 잃어버린 채 혹독한 겨울 속에서 살고 있던 그녀는 눈물겹도록 완벽한 지훈의 사랑 덕분에 비로소 봄을 맞이하게 되는데…….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12/09/2022
  • Current느리게 오는 봄 같아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