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진 채 여유없이 살아온 나림은, 첫사랑과 헤어진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 채 치열한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맡게 된 신입사원 교육. “안녕하십니까. 정민혁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강아지 같은 분위기의 신입사원 민혁은 순진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바람둥이이다. “만약 제가 과장님한테 관심이 있어서 이러는 거라면요?” “너무 차가워요, 과장님.” 그런 민혁이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게 부담스러워서 밀어내던 나림은,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민혁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저 실수였다고 생각했던 관계가 깊어질 때쯤, 해외발령을 받았던 나림의 첫사랑이 다시 회사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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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2/21/2022
  • Current쾌락은 분홍빛으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