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의 저자 미쉘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예를 들어 신발은 ‘매일 신고 싶은 신발인가?’가 기준. 이 기준에 맞는 ‘딱 6켤레’만 갖고 나머지는 전부 버린다. 아이들 신발도 마찬가지. 옷은 계절별로 자주 입는 옷 몇 벌만 남기기, 우산은 1명당 1개만 소유, 쿠션도 담요도 모두 1개씩만, 카펫도 앉는 장소에만, 장난감은 아이 1명당 1박스씩만, 프라이팬도 큰 것과 작은 것 2개만, 냄비도 사이즈별로 3개만, 주방칼도 2개만. 과연 이렇게까지 물건을 줄여도 괜찮을까? 할 만큼 물건을 줄여나가는 것이다.또 현관, 거실, 부엌, 옷장, 욕실 등 공간별로 정리 노하우를 꼼꼼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깔끔하고 단정하며 그야말로 여유 있는 공간별 사진을 보면 당장 우리 집을 정리하고 싶은 의욕이 불끈 솟아오른다. 모든 물건은 마음에 드는 것만 남기기, 빈 서랍이나 공간이 있어도 절대 물건으로 채우지 않기, 서류나 편지는 보는 즉시 정리하기, 식재료는 그날 쓸 만큼만 사기, 특별한 날에 입는 옷은 엄마나 동생과 공유하기 등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팁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