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이과 계열 수리 논술 시험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훈련법’을 제시한다. 시행 기관의 특성과 시험의 목적에 따라 채점하는 기준도 차이가 날 텐데, 모든 논술 시험에 통하는 ‘표준 훈련법’이란 게 정말 가능할까?이에 저자는 ‘전형적인’ 논술 문제라 볼 수 있는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인문 계열 기출문제를 풀이하면서 모든 유형의 논술 시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훈련법을 보여 준다. 독자는 각 논제별로 해답을 찾아가는 저자의 사고방식과 추리 과정을 따라 읽으면서, 어떠한 글쓰기 시험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배우게 된다.게다가 저자는 시험 날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을 상황을 고려하여, 초단기에 어느 정도 효과를 낼 수 있는 ‘배경지식 없이’ 제시문과 논제에 집중하는 방법과 ‘자기주도형 첨삭’ 훈련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