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대화로도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기술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소통 연습이 필요합니다!나뿐인 말하기에서 나답게 말하기로 바꾸자!수려한 대화법을 넘어 진짜 나답게 말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단 한 번의 대화로도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말하기 기술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본질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메타인지(3인칭 시점 혹은 셀프 모니터링)로 내 이미지를 구축해, 단 한 번의 대화로도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말하기 기술을 가르쳐줍니다.메타인지 말하기는 드러나는 말(wording) 이면의 화자의 마음(mind), 심리(feeling), 의도(purpose)를 함께 듣고 보는 눈을 지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표면적인 말을 너머 말하는 이의 진의를 파악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소통의 메타인지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목적 달성을 위한 메타인지 말하기성공적인 항해를 위해서는 일단 내가 타고 있는 배를 완벽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나아가 주위를 둘러싼 바다와 전체 날씨를 읽을 줄 알아야겠지요? 당장 목적지에 빨리 가겠다고 내 배만 바라보며 노를 저어서도 안 됩니다. 가다 보면 모터를 멈추어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뱃머리를 돌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말로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려하게 말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을 면밀히 살피고, 함께 하는 상황의 전체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적재적소에 필요한 한마디를 건넬 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침묵하거나 조금은 어눌한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유리한 날도 있겠습니다. 이 최선의 결과값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메타인지 말하기이며, 이를 통해 메타인지 대화가 가능해질 때 우리는 나와 주위 사람들을 살려주는 똑똑한 나침반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메타인지란 생각에 대한 생각, 인식에 관한 인식으로써 나의 현 상황과 실력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말하자면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배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를 보는 것이 가능해지면 대화를 함께 나누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저 멀리 보이는 바다와 다가올 날씨의 상황까지 예측함으로써 말실수를 피하고 최적의 타이밍에 최선의 말 한마디를 건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책의 1∼2장에는 이와 같은 메타인지 말하기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관찰, 복기, 모니터링 등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더불어 나의 배로 고객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승선하는 사람의 니즈에 따라 크루즈선도, 요트도, 카약도 될 수 있어야겠지요? 3장에는 메타인지 말하기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에 따른 이미지의 중요성을 담았습니다. 확성기를 들고 말만 잘한다고 하여 사람들이 내 배에 덥석 오르지는 않습니다. 4∼5장에는 진정한 메타인지 대화를 위해 밑바탕이 되어야 할 실력과 진심, 태도 등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를 담았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어 판매에 성공했을지라도 알고 보니 물고기가 상했다거나, 내 배에 고칠 점이 수두룩하다면 사람들은 다시는 나의 배를 찾지 않을 것입니다. 6장에는 롱런을 가능하게 하는 진정한 나다운 말하기 선수가 되는 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