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하루아침에 열심히 일하던 회사에서 잘리게 된 혜랑. 우울한 그녀에게 위로가 된 낯선 남자를 얼마 뒤 새로운 회사에서 면접관으로 마주한다. “저… 전에 곰돌이 쿠키 주신 거 감사했어요.” “저는 그런 적 없습니다.”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성격으로 혜랑의 마음을 흔드는 제약회사 팀장 도한. 혜랑을 보면 저도 모르게 차가운 무표정 뒤에 숨겨두었던 다정한 미소를 짓게 된다. * 처음으로 도한과 제대로 보는 사적인 만남이다. 괜스레 웃음이 나온다. “어서 와요.” 약속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는데, 도한이 먼저 와 있어서 눈이 크게 떠졌다. “헉, 팀장님. 많이 기다렸어요?” 회사에서 보던 거랑 역시 느낌이 다르다. “그… 제가 레스토랑으로 가자고는 했는데 혹시 팀장님이 먹고 싶은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셔도 되세요!”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처음에 혜랑 씨가 가기로 했던 곳으로 가죠.” “네.” “예쁘네요.” “네?” “혜랑 씨가 오늘 머리에 하고 온 리본이요.” 하고 오길 잘했다. #팀장님이랑 연애하면 어떨까 #짝사랑을 시작하고 상상만 가득 #혜랑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r.Blue
Mr.Blue10/26/2022
  • Current알 수 없는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