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언젠가 친한 벗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자네가 제일 자신있는 것은 무엇인가?” 순간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십팔반무예(十八般武藝)에 정통해 있다는 알량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친구의 무예 수준에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했다. 나는 그 질문에 부족함을 깨닫고 강호에 나가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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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12/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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