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몸 안녕하신가요?우리는 땅을 바로 딛지 못하고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며항상 열받은 머리와 차가운 손발로어디론가 바쁘게 이동하고 있습니다.끊임없이 휴대폰과 카톡으로관계가 끊어짐을 걱정하고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이제, 여름을 앞두고 노출을 걱정하는 당신.우리 몸은 물건도타인의 것도 아닌오롯이 ‘나’입니다.20년, 30년을 방치한 몸을2주 만에, 한달 만에 바꾸겠다는 것은매직으로 그림을 그려 몸을 성형하고굶고 먹기를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우리는 욕망을 이길 수 없습니다.내 몸이 진정 원하는 것,거짓신호가 아닌, 내가 정말 바라는 대로편안하게 내 몸을 움직이는 방법-이정은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