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사람들은 누구나 처음 만나면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라고 자기 자신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그 말이 다 진실일까? 자기소개는 항상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때로 무척이나 기만적이다. 이럴 때 사람의 성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누구나 고민하는 ‘상대방의 성격과 심리 파악’ 이라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애써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상대방의 성격을 단번에 간파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하며, 그 결과는 소유한 물건, 생활 패턴, 거주 공간 등에 그대로 드러난다. 관건은 그 취향이 솔직하고 숨김없이 말해주는 그 사람의 ‘자기소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