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아한다고 말 못 했어어어어어!!!! 정서가 불안정한 치야가 마음을 기댈 곳은 언제나 응석을 받아주는 연하 애인인 케이. 케이에게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격렬하게 안기면 어느새 싫은 것도 잊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형편없는 말솜씨와 쑥스러움 때문에 케이에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던 치야는, 어느 날 "이건 섹파랑 다를 게 전혀 없잖아?!"라고 깨닫고 만다. 하고 싶을 때만 케이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초조해진 치야는 비장의 고백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