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도 경매로 돈 벌 줄이야!”-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용기다!단돈 80만 원으로 시작한 경매로 4년 만에 10억 원을 모으며 경매 부자가 된 박수진. 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한 그녀는 ‘이대로 인생을 비관하며 살 수만은 없다’고 결심한 뒤 경매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모은 자산만 수십 억 원이다. 이 책은 가계부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던 평범한 주부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홀로 일어서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당당하게 경매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디테일한 성공 비법들을 공개한다. 그녀는 한때 200만 원이 없어서 길바닥에 나앉아야 했고 바퀴벌레와 곰팡이가 들끓는 지하방에서 밤을 지새워야 했다. 청소부, 영어학원 강사, 버블티 가게, 입주 과외, 보모 등 지금까지 거쳐 간 직업만 세도 손가락이 모자란다. 하지만 돈은 쉽사리 모이지 않았다. 주식을 하다 어렵게 모은 돈을 모두 날리고, 주위 사람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했다가 모두 잃은 쓴 경험도 했다. 더 이상 떨어질 곳 없는 벼랑 끝에서 만난 것이 경매였다. ‘부동산 시세조사를 어떻게 하지?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으면 어떻게 하지?’‘혼자 거기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내일 갈까?’그토록 험한 인생을 살고도, 가난을 치열하게 맛보고도 나는 이런 생각을 쉽게 떨칠 수 없었다.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킬 것만 같았다. 그러던 순간 ‘안 하면 어떻게 할 건데?’라는 생각이 나의 마음을 두드렸다. ‘지금 나가지 않으면 난 영원히 이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자격증이 없어도, 나이가 많든 적든,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 누구나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경매야말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길이었다. 그렇게 15년간 경매투자를 해 어느새 ‘경매의 여왕’이란 별명까지 얻고 전국에서 그녀를 찾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