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별거로 할머니 밑에서 자란 민아. 대학교에 입학하며 과 수석인 김우현을 홀로 짝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길을 가다 우연히 김우현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호텔 bar로 들어간다. “집에, 가지 말까?” 민아를 유혹하는 김우현. “어. 그래. 가지 말자.” 그 유혹에 넘어가는 여자 김민아. 한동안 아슬아슬한 감정이 두 사람 사이를 오가고, 민아의 오랜 친구 정재환이 그사이에 존재하는데. “혹시… 백우현?” 재환이 김우현을 보고 ‘백우현’이라고 말하자 민아는 영문을 몰라 재환과 우현을 번갈아 보았다. “…백우현이라…. 그 이름, 오랜만이네.” 우현이 알 수 없는 삐딱한 미소를 지으며 민아와 재환을 노려보듯 쳐다보았다. 김우현은 숨기고 싶은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정재환을 민아에게서 멀어지게 하려 하고. “김민아가 좋아하는 것. 말해 봐.” “……!” “어서.” “우… 우현이, 너….” “훗. 상 줘야겠네.” 비밀이 많은 남자, 김우현.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상처 많은 여자, 김민아. 힘들고 어두웠던 과거를 잊게 해줄 유일한 빛줄기는 서로를 향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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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10/13/2022
  • Current내 안에 너를 담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