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새신부인 레일라는 대기실로 찾아온 신랑의 친구 재스퍼에게 능욕을 당하게 되는데…. 대체 왜 그는 결혼식 날, 레일라를 축복하지는 못할망정 농락하고 욕보이려는 것일까. * * * 오픈 숄더 형태의 드레스 덕분에 재스퍼의 시선 아래로 레일라의 풍만한 가슴골이 훤히 다 드러났다. 만져달라는 듯 위로 둥글게 부풀어 오른 가슴이 한껏 베어 물고 싶게 생겼다. 순식간에 아래가 묵직해진 재스퍼가 성마른 한숨을 내쉬더니 다른 손으로 거칠게 머리를 쓸어넘겼다. “하여간….” 남자를 미치게 만든다니까, 재스퍼가 고개 숙이며 그녀의 귓가로 작게 속삭이고는 귓바퀴를 잘근잘근 깨물었다. “흣…!” 레일라는 저를 유린하는 남자에게서 빠져나오기 위해 얼굴을 비틀었으나 그가 좀 더 빨리 그녀의 턱을 움켜쥐었다. 두 눈에 담긴 강렬한 소유욕이 그녀를 집어삼킬 듯했다. “…….” 말문이 막힌 레일라를 두고 그의 입술이 귓바퀴에 귓불로 이어지더니 쪽 하니 입 맞추고 아래로 내려갔다. “흑… 제발 그만…….” 재스퍼가 심통을 부리듯 그녀의 어깨를 깨물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녀를 가져야겠다. “읏, 아파….” “아래 빨아줄까? 드레스가 풍성해서 내가 들어가도 아무도 모르겠는데.” 볼록 솟아오른 윗가슴을 살살 베어 물고 핥던 재스퍼가 다정한 목소리로 묻자, 레일라가 창백해진 얼굴로 고개를 저었다. “걱정하지 마. 아무도 모를 거야. 네 보지가 다른 남자한테 빨렸다는 거. 그것도 결혼식 전에 말이지. 말하고 보니 정말 음탕한 신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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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6/30/2022
  • Current결혼식장에서 신랑 친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