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당신만의 <빨간 두건 이야기> 첫 장 집필을 환영합니다, 레이나 님!]
이나는 가족이 제작한 성인용 가상현실 게임에 테스터로 참여하게 되었다.
빨간 두건을 쓴 소녀, 레이나가 되어 숲속을 걷던 중 공략 대상 중 하나인 ‘카일’을 만나고.
“더 이동하기엔 시간이 늦었어. 집으로 돌아갈 거지?”
“응?”
“데려다줄까?”
다정한 말투와 친구라는 설정.
여러모로 무난한 엔딩을 보기 좋겠다 싶어 그를 유혹했는데,
아무래도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다.
“옷 벗어 봐. 레이나.”
“흐읏……!”
“늘 내 좆을 끼워 문지르고 싶었어. 네 커다란 젖가슴을 볼 때마다.”
인사만 나눴을 땐 이 정도의 음담패설을 퍼부을 사람 같지는 않았는데…….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순간, 카일이 전에 없이 집요한 눈으로 레이나를 바라보았다.
“앞으로도 평생 내가 박아줄까?”
“흐윽, 카, 카일…….”
“같이 이 숲에 살면서 매일 자궁 가득 내 좆물을 품는 거야. 그러다가 언젠가는 너 닮은 아이도 생기는 대로 낳고…….”
“아아……!”
“네 곁에 함께하면서 질릴 때까지 실컷 자지 먹게 해줄게. 응?”
끝도 없는 교접의 시작이 레이나의 눈앞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