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이혼하기로 한 날, 남편이 기억을 잃었다! 이혼하기로 한 날, 기억 상실이라니! 그것도 아내인 나만 기억을 못 한다고? 끝내주는 시월드 속, 한 줄기 희망은 계약결혼 종료 후 받을 보상이었는데…! 한술 더 떠, 차도남이었던 남편이 연애 결혼했다고 철석같이 믿고 매일 밤 침실로 찾아오기 시작했다. “부부 사이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사실을 말할 수 없는 애매한 상황 속에서 기억을 잃은 남편과 위험한 연애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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