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사악해지는 인간의 이기심으로 찌든 세상에서 열악한 상황에서도 마법소녀 '금빛나'는 오늘도 괴물을 쓰러뜨리며 싸우고 있었다. 그러나 가난하여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단칸방에서 살아가는 것이 마법소녀의 궁상맞은 일상. 그런 와중에 도착한 한 가지 뜻밖의 의뢰가 도착한다. 자신의 아들을 지켜달라는 의뢰. 의뢰인은 다름이 아닌 선배 마법소녀 천유나. 도망쳤다고 생각한 선배가 어째서? 의뢰로 선배의 진심을 알게 된 '빛나'는 그녀의 아들, 천수영에게 강림한다! '내가 너를 어른으로 만들어줄게.' 사랑을 하지 않는 마법소녀와 동거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