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모의 연인일까…제시카는 부유하고 외로웠던 이모에게서 단지 우정만을 원했다는 그의 얘기를 믿을 뻔했다. 그리고 이제, 세바스찬은 이모의 재산을 물려받은 그녀를 유혹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매력적인 세바스찬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무시하기로 애써 마음먹는데….* 책 속에서「내가 원하는 것은 당신이 진실을 말하는 거예요」그는 성가시다는 듯한 얼굴로 그녀를 바라봤다.「뭘 알소 싶소?」「모든 것이요」「모두라고?」「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잖아요. 모르는 척하지 말아요. 어울리지 않으니까」「만약 당신이 아직 모든 것을 알 때가 아니라고 내가 생각한다면 어떻게 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