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자식이 말이 참 많네. 그냥 주면 먹어. 알겠어?”장설록을 유혹해서 먹어버린 사람은 그녀였다. 그 후 취향이 아니라며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여자 구애실.조연배우 운운하며 독설을 날리고 사라졌던 여자에 대한 비틀린 감정과 간계함을 포장한 열망,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사악한 탐욕은 이제 구애실 하나만 바라보게 만들었다.강하게 독점하고 싶은 여자 구애실. 설령 그녀의 취향이 다를지언정 설록은 지금, 구애실 하나면 충분했다. “두 번 다시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마. 무조건 내 옆에 있어. 내가 보이는 곳에 항상 있도록 해.”[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