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무당을 박차고 나오는 순간 세상은 무당의 권왕을 보게 되리라!
너무나 흠모했기에 잡고 싶었다.
너무나 무서웠기에 도망치고 싶었다.
너무나 존경했기에 이기고 싶었다.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대사형.”
저 미소와 행동들에 굴복하고 기대고 싶었던 적이 몇이던가? 입술을 악물며 반발하고 싶어하던 세월들이 몇이던가?
언제나 달라지고자 마음먹은 날들이 몇이던가?
“이제는 달라지겠습니다. 대사형, 삼 년은 적은 시간이 아니니까요. 반드시 당신을 뛰어넘겠습니다.”
[단행본의 연재 회차 정보]
1권: 1~25회
2권: 26~50회
3권: 51~75회
4권: 76~100회
5권: 101~125회
6권: 126~150회
7권: 151~175회
8권: 176~20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