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스물다섯, 스물여섯의 푸릇 파릇한 남녀가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 맞선 자리에 앉았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하는 일도 많은 두 사람은 다시 보지 않기로 약속하며 밥만 먹고 헤어졌다. 십 년 후, 같은 자리, 같은 이유로 다시 맞선을 보게 된 두 사람. 그런데 이번엔 상대가 좀 달라 보인다. 너, 사람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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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3/16/2020
  • Current나쁘지 않은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