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준아.” 수마에 빠지던 나는 부르는 소리에 번쩍 눈을 떴다. 콧대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던 책이 미끄러져 발등을 내리쳤다. 하지만 정신이 번쩍 든 것은 그 통증 때문이 아니었다. 뒤통수를 세게 때리는 할아버지의 말씀. “내 첫사랑 좀 찾아와라.” 할머니는 ‘당신이 첫사랑이야.’라고 말한 걸 철석같이 믿..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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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7/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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