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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쪽대문을 열어 놓으니 사직공원이 환히 내려다보인다’ 1937년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이다. 어느 화창한 봄날 방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주인마누라의 푸념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방세를 받으려는 주인의 음모와 방세를 내지 않으려는 셋방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각 인물의 시점으로 해학적 묘사로 표현되었다. 김유정 문학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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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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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소설 김유정 따라지
03/19/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