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회색의 벼랑 -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3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시리즈(1~44권)는 한국 현대 추리문학의 아버지 김내성의 1937년 작품인「가상범인」부터 2012년 작품인 홍성호의 「B사감 하늘을 날다」까지, 즉 근대에서 현대의 작품까지 아우른 만큼 추리문학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양과 질 모두에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각 작품은 이야기의 트렌드와 반전, 미스터리적인 재미를 추리소설이라는 하나의 코드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준다. 김성종의 「회색의 벼랑」은 그의 소설에서 몇 되지 않는 본격물의 취향이 보이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호텔에서 자살한 한 여인, 그녀의 신원을 파헤치는 한 홍콩 특파원이 등장한다. 이제 사건은 어떻게 될까? 「어느 창녀의 죽음」에서 보았던 김성종다운, 아니 김성종스러운 결말을 독자에게 안겨주지 않을까? ‘회색의 벼랑’ 앞에 마주해야 하는 독자와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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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09/3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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