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다. 회사도 방금 때려치우고 나왔는데 산재를 당하고 있다. 이 웬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랑 세 번만 만나. 시키는 건 다 할게.”
아. 그래? 그럼 어디 한번 죽어봐라!
그 인간이 끼어들면 사는 게 괴롭다!불같은 첫 연애를 대재앙으로 만들어버린 남자친구의 친구 모영일, 그 웬수를 회사에서도 만났다!"안 해! 시팔놈아!"참다못해 사원증을 내던지고 나왔더니 웬걸?“회사 나와.”“싫어.”“그럼 나랑 잘래?”“예?”“회사 나와. 싫음 나랑 사귀던가.”산재다. 회사도 방금 때려치우고 나왔는데 산재를 당하고 있다. 이 웬수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나랑 세 번만 만나. 시키는 건 다 할게.”아. 그래?그럼 어디 한번 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