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학대 아래 겨우겨우 살아가던 도해민. 비극적인 사건으로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
“뭐 해, 여기서.” “갈 곳이 없어.” “저택에 들어와. 이곳에서 일해.”
그렇게 해민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타루를 찾았지만, 그는 곧 떠나 버렸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다시 돌아온 그는 해민에겐 여전히 멀기만 한 사람이었다. 하나 저택을 나온 그녀가 달아나면 그는 늘 그녀를 찾아왔다.
그렇게 마주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 혼자만의 기다림에 지친 해민이 타루에게 물었다.
“……타루야, 나를 사랑해?”
그 물음을 던져 놓고 해민은 타루의 답을 기다린다.
오랜 시간의 기다림, 그에 대한 이야기
<타루>
부모의 학대 아래 겨우겨우 살아가던 도해민.비극적인 사건으로 그녀는 졸지에 혼자가 되었다.“뭐 해, 여기서.”“갈 곳이 없어.”“저택에 들어와. 이곳에서 일해.”그렇게 해민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타루를 찾았지만, 그는 곧 떠나 버렸다.그리고 7년이 흘렀다.다시 돌아온 그는 해민에겐 여전히 멀기만 한 사람이었다.하나 저택을 나온 그녀가 달아나면 그는 늘 그녀를 찾아왔다.그렇게 마주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혼자만의 기다림에 지친 해민이 타루에게 물었다.“……타루야, 나를 사랑해?”그 물음을 던져 놓고 해민은 타루의 답을 기다린다.오랜 시간의 기다림,그에 대한 이야기<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