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요, 오빠.” “…….” “아주 오래전에, 오빠를 봤을 때부터.” “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고백해? 후회하게 될 거야. 내가 어떤 놈인지, 어떤 짓을 했는지 안다면.”
“천사세요?”고아원 흙마당에서 서혁을 처음 마주한 순간 윤은 그를 천사라고 생각했다. 폭력조직의 두목 유서혁서혁의 보살핌 속에서 아름답게 자란 신윤“좋아해요, 오빠.”“…….”“아주 오래전에, 오빠를 봤을 때부터.”“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고백해? 후회하게 될 거야. 내가 어떤 놈인지, 어떤 짓을 했는지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