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를 극도로 증오하는 태 회장에 의해 ‘강준’이 아닌 ‘태준섭’이 되었다. 사람들은 준섭의 무표정한 얼굴 뒤의 야망을 비웃기도, 두려워하기도 한다.
비 오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등장한다.
연우경.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 것이 분명한 여자가.
아버지의 유전자로어머니의 인생을 좀먹으며 자라나지금 이 자리에 뻔뻔하게. 태준섭.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사냥개. 젊은 환관.사위를 극도로 증오하는 태 회장에 의해 ‘강준’이 아닌 ‘태준섭’이 되었다.사람들은 준섭의 무표정한 얼굴 뒤의 야망을 비웃기도, 두려워하기도 한다.비 오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등장한다.연우경.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 것이 분명한 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