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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다섯 평짜리 반지하 원룸, 재복은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방 한쪽에는 벗어버린 옷가지처럼 구겨진 여자가 있다. 베트남에서 온 마이. 이것은 꿈일까? 꿈처럼 흘러가는 마이와의 기억. 비가 오던 날, 재복은 마이의 비명인지 신음인지를 들으며, 결국...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비극의 자취를 따라가는 환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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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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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해가 꾸는 꿈
07/31/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