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어둠조차 나른한 깊은 밤 그녀의 손길은 82.9 MHz의 버튼을 누른다. 흐느끼듯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은 노래를 부르며 한 여인의 광기(狂氣) 를 애무한다. 솜양지꽃 같은 눈물 겨운 사랑과 비정(非情)한 세월의 이중주(二重奏) 그리고 숨을 멎게 하는 살인(殺人) 예술(藝術). 살인 지령을 내리는 FM 방송 어둠의 메신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흐느끼듯 팝은 흐르며 죽음을 예고한다. 김상헌의 장편작!

Serialization Info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6/10/2011
  • Current살인 FM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