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운명은 나에게 종으로 출발할 것을 명했다. 나는 종으로 출발했다. 종의 설움 속에서 나는 한 가지 뜻을 세웠으니, 그것은 천하제일고수(天下第一高手)! 천무골(天武骨)! 강호의한 기인이 나에게 천무골이라 했다. 무공을 익히기 위해서는 더할 수 없이 좋은 골격. 천무골의 신체를 타고난 것이 알려짐으로써 나의 끝없는 시련은 시작되었다. 그 끝의 종말에는 날 버린 아버지가 있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권력의 와중에 살아남게 하기 위해 날 버렸다 했다. 그 아버지는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게 물려줬다. 그러나...... 천하는 아버지 한 사람의 머리에 의해 수레바퀴처럼 굴러갔다. 나는 그 끝에 있었다. 되살아난 아버지와 같이. <맛보기> * 제1장 어떤 죽음 [1] 이 땅에 무림(武林)이라는 단체가 등장한 이래 한 자루 칼을 밑천으로 삼아 삶과 죽음이라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감행하는 사람들이 등장한 것은 필연적인 일일 것이다. 무림(武林).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명멸해 오던 이 땅은 언제부턴가 침묵하는 자와 침묵하지 않는 자로 구분 되기 시작했다. 즉, 강한 자는 칼로써 자신의 의사를 대변했으며, 약한 자는 목숨을 잃거나 칼을 버리고 침묵

Serializa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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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5/01/2008
Naver Series
Naver Series06/10/2011
  • Current풍륜(風輪)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