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자꾸만 그 사람의 벗은 나체가 떠올라 미치겠다!
만지고 싶고, 또 하고 싶고…… 계속 이러고만 있다. 왜일까?
커다란 호수로 둘러싸인 인구 13만 명의 작은 소도시에 게스트하우스는 단 두 곳뿐.
그중 한 곳에 4개월간 장기 게하족으로 먼저 들어간 남자 김정호.
그로부터 약 1주일 후, 45일간의 장기 렌트로 들어온 여자 한희연.
두 사람은 각각 첫 방과 끝 방에 입실하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썸을 타기 시작한다.
한편, 유학을 떠났던 정호의 구 여친 유리가 느닷없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난다.
그러면서 조금씩 꼬여 버리는 썸! 좌충우돌 터지는 에피소드!
썸과 연애의 막장 스토리의 대반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별 후에 찾아온 사람 #헛물켜는 과정 #알고 보니 구관이 명관이더라 #몸정도 맘정도 그때 사람 #그 남자가 잘했어 #그 여자가 끝내줬어 #알몸으로 시작한 사랑이 알몸으로 끝나버림 #하지만 또다시 알몸으로 찾아온 그 사람
작가소개
이세혁
출간작
[알몸 이별], [잘 키운 띠동갑 연하남], [널 갖고 노는 재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