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인 하세가와 미츠루는<br>흡혈귀 「바이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조사 중이었다.<br>죽마고우인 안나카 유세이, 일명 안나는 너무 깊이 파고들지 말라고 충고하지만<br>사실은 안나 본인이 바이터였음이 밝혀진다.<br>미츠루는 취재란 명목으로 안나에게 피를 내주기로 하고<br>얼떨결에 안나에게 안겨 정신이 나갈 만큼 강렬한 쾌감을 느낀다.<br>이에 더해 미츠루에게도 본인조차 몰랐던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