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랑괴행 퓨전 판타지소설『심연을 걷는 자 어비스 워커』제7권. (완결)
심연, 그 지독한 어둠.
그 지독한 어둠에서 세계를 지켜낸 대가가 이런 절규뿐인가? 이젠 내가 심연이 되고, 내 칼은 빛조차 가르는 절망이 되리니…….
이 처절한 절규를 위해 수천수만이라도 기꺼이 베어 넘기리라.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 언젠가부터 시작된 기묘한 꿈.그러나 흑기사가 나오는 그 꿈은 몸서리칠 만큼 처절했다.
세계를 잠식해가는 암운.
점점 더 늘어만 가는 몬스터들.
마물과 범죄가 난무하는 무법천지의 세상.
그리고 그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엘카인의 여정. 그 끝은?
정체불명의 꿈, 그 이후로 꿈꾸는 모든 것이 내 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