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그새 마음이 식었나.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건지 모르겠군.’ 왕국 엘파사의 섭정이 된 알렉산드로. 그의 모든 행보는 베아트리체를 위한 것이었으나 엘파사 귀족들은 여전히 그녀가 탐탁지 않다. 더욱이 그들은 알렉산드로의 속도 모르고 자꾸만 제 여식을 후궁으로 삼아 달라 청한다. 한편, 왕녀인 베아트리체의 품위를 위해 국혼일까지 그녀와 거리를 두기로 한 알렉산드로는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픈 저와 달리 태연하기만 한 그녀의 태도에 불만이 쌓여 가는데.. “날 볼 때마다 음흉한 생각이 든다더니. 그것도 그저 말뿐이고…….” “저는 대공님을…….”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픈 여자와 그녀를 위해 대륙을 둘로 쪼갠 남자의 아슬아슬 심리 로맨스! 과연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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