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하…… 아.” 그의 탄탄한 가슴을 느끼며 그녀는 긴 신음을 토해냈다. 그러자 승혁이 그녀의 안에서 천천히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인한 그가 그녀의 여성 안에서 느껴졌다. 드디어…… 그녀는 그토록 원하던 구름을 가졌다. “흐읍.” 그녀의 안에서 힘껏 움직이면서 그가 신음성을 냈다. 지독하게 섹시한 그의 신음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진홍은 두 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 더욱더 밀착시켰다. 그러자 그녀의 안으로 그가 더욱더 깊숙하게 들어왔다. 그가 속도를 점점 높였고, 그녀의 몸이 따라 흔들렸다. “하읏.” 더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며 신음을 내뱉은 그 순간……. “이 여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친구의 맞선남을 떼어내기 위한 사기극은 성공적이었다. 순순히 물러난 그 남자가 새 팀장으로 나타나기까진! 왜! 하필! 어째서! 진홍이 존경해 마지않는, 건축계의 큰손 승혁이 어째서 서희와 맞선을 본 남자냔 말이다. ‘계승혁 님이 왜 거기서 나와? 왜 거기에서 나오느냐고!’ 그녀가 그의 손을 잡자 한쪽 입술 꼬리가 위로 살짝 휘어 올라갔다. “이렇게 다. 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알쏭달쏭 속을 알 수 없는 그 남자의 앙큼한 토끼몰이 시작!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Mr.Blue
Mr.Blue11/04/2019
  • Current그녀는 빨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