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윤지와 헤어져 재연과 자취하는 빌라가 있는 동네에 도착한 서인은 이미 깜깜하게 물들어 버린 하늘을 올려다보곤 괜스레 “하하하.” 소리 내며 웃더니 가방에서 유학관련 팜플렛을 꺼내들었다. 하늘을 향하도록 팜플렛을 든 서인은 벌써 23년째 마음의 방 한구석을 차지한 하느님께 외쳤다. “하느님! 나 유학가요! 응원해 주세요~” 힘차게 하늘을 향해 소리친 서인은 기분이 좋아졌는지 왼손에 팜플렛을 꽉 쥐곤 힘차게 골목길을 걸어갔다. “한 발 한 발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아직 인생은 기니까. 그래! 인생을 즐기자~ 강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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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05/01/2008
  • Current피에로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