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 승무원으로 취직 예정이었던 유카는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난 코우 씨에게 ‘행복해지는 징크스’라는 구실로 키스를 당하고 만다. 연락처도 본명도 모르는 그 남자를 잊지 못한 채 맞이하게 된 신입 연수 첫날, 그 코우 씨가 상사로 나타났다! 은근히 기대감이 솟는 유카에게 그날의 키스 따위는 마치 없었던 일처럼 시치미를 떼는 코우 씨. 섭섭하게 여기면서도 업무에 힘쓰는 유카에게 그 남자가 보낸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는데…? [해피 크루징] 바로가기